🇰🇷한국 사람들의 놀라운 이사 방법🤯
🌏 외국인 반응
53개의 댓글
이거면 시간 엄청 절약될 것 같은데💀

계단으로 무거운 짐 옮기는 것보다 훨씬 똑똑한 방법이네. 모든 나라에 이런 게 있어야 함

미국에서는 그냥 창문이나 계단으로 던지고 사람 안 다치길 빌기만 함

6년 동안 이사업체에서 일했는데 이런 거 진짜 수도 없이 필요했음

1999년에 수원에서 이사할 때 이렇게 했었는데. 한국이 진짜 앞서가고 있었구나...

좀 신기하네 ㅋㅋ 한국에서는 완전 흔한 일인데 다른 나라 사람들 반응이 너무 신선함. 이래서 문화 차이가 재밌는 것 같아

한국 사람들한테는 이사가 별거 아님. 가진 거 다 가져가거든. 이사 전에 팔거나 버릴 필요도 없고 심지어 포장도 안 해!! 이사업체가 다 해줌....

처음엔 아파트를 어떻게 이사한다는 건지 의문이었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안으로 이사하는 거였음 💀💀💀

그리고 한국 이사업체들은 짐도 싸주고 가구도 다 포장해줌. 새 집에 도착하면 짐 풀어주고 방별로 정리까지 해주고 집 청소도 해줘서 너가 할 일이 없음.

미국도 이거 도입해야 함. 그리고 이거 한국만 하는 거 아니고 수백 개 나라에서 다 함 수정: 댓글 보니까 193개국, 195개국, 심지어 200개국 넘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 내가 전쟁이라도 일으킨 것 같은데...

영국 살고 있는 한국인인데, 여기서 이사하는 게 진짜 빡침. 계단으로 짐 다 옮기는 거.... 전문가들이 포장도 안 해줌.... 🤦♀️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똑똑하게" - 손자

이탈리아 사람인데 지난번 이사가 딱 이랬음. 일하는 사람들한테도 편하고, 어떤 건물들은 계단이 너무 좁아서 큰 가구 옮기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 오래된 건물 문 크기도 생각해야 하고! 새 가구 사는 것만 해도 고려할 게 많음!

콜로라도로 이사할 때 그렇게 했음. 우리는 2층 아파트에 살았는데 계단이 엄청 좁았거든. 지게차로 이것저것 옮기던 아저씨가 소파, 화장대 같은 무거운 것들 다 위로 올려주고 우리는 거실 대형 슬라이딩 도어로 그냥 끌어당기기만 했음. 그날 밤 그 아저씨 모시고 나가서 스테이크 저녁 사드렸는데, 진짜 그럴 만했음.

아 처음엔 사람이랑 짐이랑 같이 올라가는 방법인 줄 알았음... 💀💀💀

엘리베이터도 내려가는데 "천천히 내려놓고 있네" ㅋㅋㅋ 😂

나 한국인인데 다들 이렇게 하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미국이면 소파를 10층까지 혼자서 들고 올라가야 했을거야

미국 살고 3층에 사는데, 이사업체가 와서 소파를 이런 식으로 발코니 통해서 빼냈어. 진짜 개신기했음

90년대에 우리 가족이 13층 아파트로 이사할 때도 한국에서는 흔한 일이었음.

한국인 입장에서는, 한국에서는 이사할 때 대부분 이거 쓰고, 물건만 고정해서 옮겨. 사람은 안 타고. 비용은 대략 80만원~120만원 정도인데, 이사할 때 필수라서 대부분 이사 비용에 포함해서 생각해. 그리고 보통 이사 전에 청소업체 쓰고, 이사 후에는 이사업체에서 옷이나 물건들 원하는 곳에 정리까지 해줘. 대부분 한국인들은 비효율적인 거 싫어해서 거의 다 이용함

진짜 한국사람들 너무 똑똑한 것 같음 한국 가서 살고 싶다 진짜

여기서도 이런 옵션 있으면 기쁨의 눈물 흘릴듯

이사 영상 중에 내 관절이 편해지는 느낌 드는 건 처음이네

한국인으로서 이건 너무 당연해서 창문 앞에서 이런 거 보고 일어나는 게 일상이고 전혀 놀라지도 않아. 다른 나라도 다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천재적이네. 큰 물건들이랑 무거운 것들 대부분 이런 식으로 옮길 수 있고. 짐들은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면 더 효율적이고. 완전 좋음.

형... 나 21년 만에 깨달았는데 이렇게 빽빽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하는 게 얼마나 빡셀지... 높을수록 더 심하겠어...

이렇게 이사하는 주된 이유는 가구가 너무 커서 현관문으로 안 들어가니까 베란다로 옮기는 거임.

이거 보니까 "how can I help" 에서 나온 장면이 떠오르네 😭😭😭

저기 건물들은 건축법규도 제대로 통과했을 듯!

"메이 아이 헬프 유" 드라마에서 동주 아빠가 이 이삿짐 시스템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

처음엔 저걸 타고 아파트까지 올라갈 줄 알았음 😭

우리는 대신 "피벗...피벗!!!" 함

네덜란드에서 이거 가지고 일했었는데, 작은 물건들은 박스에 넣고 큰 물건들은 담요로 덮어서 해. 시간 엄청 절약되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모든 걸 내릴 필요 없어서 좋아. 우리는 트럭도 바로 옆에 대서 더 빨리 싣곤 했지

우리는 그냥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2시간 정도 예약해서 쓰면 돼.

진짜 좋음. 복도랑 엘리베이터 막힐 일도 없고 몇 시간, 며칠 동안 쿵쾅거리고 발소리 들을 일도 없고.

나만 저거 타고 올라가면 아래로 내려다 주는 줄 알았나😂😂😂

"다시 던져!... 사다리 아래로"

음 '메이 아이 헬프 유?' 15화 본 후로는 아니야 😟

헐 이거 완전 '메이 아이 헬프 유'에서 아빠 돌아가시는 장면 같은데 😭

이사할 때 남편이랑 냉장고 직접 옮겨야 했던 거 생각난다 😭

아무도 완벽한 "천천히 내려놔" 장면에 대해서는 언급 안 하네 💀

영화 '싱크홀'에서 이거 보고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인지 완전 감탄했었는데.

엘리베이터 ❌ 계단 ❌ 중력 💥 도로 막고 고층엔 안 닿는 비싼 크레인 ✅

이사 가구 옮기기 ❌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기 ✅

누군가 사기당하는 중. 그 아파트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데.

저게 남편인줄 몰랐던 사람들을 위해 묵념 😢

아파트 볼 때마다 위멍룽 생각나네, 진짜 그리워... 죽을 사람이 아니었는데

엘리베이터 🛗 없이 지은 건물인가? 계단만 있는거야? 아야 😳

싱가포르에서는 엘리베이터 벽에 쿠션 대야 하는데 가구가 안 들어갈 때도 많음. 그리고 이사 중에 엘리베이터 손상시키면 배상해야 함. 근데 우리 아파트 이사업체들은 맨날 골판지 접어서 엘리베이터 문 열어두고 로비 게이트도 안 닫히게 막아놓음. 이사할 때마다 거의 확실히 고장나는데 이런 건 처벌 안 받음.

일부 아파트는 큰 물건 들여놓으려고 창문 전체를 임시로 크게 열 수 있게 되어있어

시간도 엄청 절약되고 엘리베이터 상태도 보존하면서 다른 주민들이 계속 쓸 수 있게 해주니까 좋은듯

어? 독일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봤는데 물론 비싼 서비스였지.. 하지만 우리 독일 리프트는 지난주에 루브르 박물관 비우는 데 사용되기도 했으니😂 최소한 제대로 된 용도로는 쓰인 셈이지. 하하하